[토피 스토리] - 푹신한건 다 내꺼 (Toppy's story)
안녕하세요? 토피스토리의 레오입니다. 토피는 푹신한 곳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항상 집에서도 침대와 쇼파 그리고 쿠션 등 푹신한 것은 모두 다 토피것입니다.
나가서 놀자고 하는 성화에 못이겨 산책을 하고 왔었는데요, 푹신한 놀이터 위에서 바람에 실려오는 냄새를 맡으며, 토피 특유의 '코에 닿는 혀' 신공을 보이며 산책할 곳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체육 시설 중에서 인조잔디가 깔려있는 베드민턴장입니다.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만 주로 다니며, 일정한 공간에서만 목줄을 잠시 풀어줍니다.
냄새를 맡으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주 그냥 자기 세상입니다.
별로 크지도 않은 베드민턴장이지만 1.5킬로그램의 토피에게는 운동장이 따로 없습니다. 아주 신나서 여기 저기를 뛰어 다니는 군요.
치와와는 강아지 중에서 가장 작은 종에 속합니다. 그래서 성격이 늘 예민하고 항상 주위를 살펴봅니다. 작게 태어나서 태생적인 습성인듯 합니다.
하지만 오빠와 함께 있을 때는 시베리언 허스키 3마리와도 싸움을 걸었던 토피입니다.
늘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한 토피가 항상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이상, 토피스토리의 레오였습니다.
Cheer Up!
^^
Wow its really nice Follow upvote & comments back plz
Thanks.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 작은개들이 은근 당차더라구요. ㅎㅎㅎ
네 ㅋ
단 저와 있을때만요 ㅎㅎㅎ
귀여워라...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토피 신나보입니다~~ 매일 산책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는것 같아요~~ ^^ 귀여운 토피~~❤️
맞아요 ㅋ
토피 때문에 열일 제져두고 집으로 달려온게 한 두번이 아닌듯요 ㅎ
토피 넛 라떼 좋아합니다
ㅎ
토피 색깔이 토피넛라떼 색이라서 토피야요. ㅋ
정말 귀엽네요~ ^^ 애견들이 맘껏 신나게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
강아지가 참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ㅋ
가족 그 자체 입니다 ㅎ
헉 토피 너무 귀여워요 ㅠ ㅠ!!!!
감사합니다 ㅋ
토피는 사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