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짓밟혀도 살아 남는 질경이View the full contextlemon-tree (52)in #kr • 6 years ago 어렸을때 시골 길가에서 엄청 많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친숙한 식물이 나오니 반갑네요 ㅋ
그러게요~
예전엔 그렇게 많던 질경이를 요즘은 보기 어렵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