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5 네팔 대지진 출장기]8. 어짜리아家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삶이 어찌... 이렇게 잔혹한 것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종교적인 신념이죠. 다음 생에 좋은 곳에서 만날 테니 슬퍼하되 통곡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