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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5. 선생님에게로 가는 길(1)

in #kr6 years ago

나무를 뻥 차고는
'이게 내 사랑이야'
이게 선생입니까 선수입니까!!!!!!
ㅅㅅ으로 약자는 비슷하군요.
달다구리한 맥주가 쓰게 느껴질 정도로 글이 좋아요.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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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선생님입니다~ 근데 진짜 사랑을 준게 아니라 장난치고 간건데 ㅠㅠ
나무 차고 나서 저 비 쫄딱 맞는거 보고 완전 비웃고 가셨어요 ㄷㄷ
한 잔 하셨군요 ㅎㅎ
근데 맥주가 달게 느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쓰게 느껴지는 이유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sevendaybnwchallenge 오늘 제가 @lekang님을 지목했어요! 참여해주세요~~~~~~~~

저 그거 옛날에 했어욬ㅋㅋㅋㅋㅋㅋ 대신 정성어린 글을 한번 쑤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넵^^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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