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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미여행기 : Salar de Uyuni] 우유니 소금사막을 걷다.
예전에 건기에 유우니를 가 놓고 ' 유우니 사막 아름답더니 아무것도 아니네' 라고 후기를 썼던 여행자가 기억나네요! 가고 싶은 곳이었다면 언제가 아름다운지 뭘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라도 보지. 이렇게나 아름다운 풍경을 놓친 사람은 평생 후회할 거예요!
두 팔 벌리고 있는 사진 정말 엽서같이 예쁘네요 :)
아아- 건기에 우유니를 여행해도 좋은 가이드를 만나면
물이 고여있는 스팟을 찾아서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해요!
헤헤 감사해요.
남미여행기를 다 쓰고 나면 엽서로 만들어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