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회 PEN클럽 공모] 모쪼록 사랑하기 좋았던 날..

in #kr6 years ago

간질간질하지 않군요. 초임님의 마음이 덜 보여요!! 만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만 있구... 심심...

Sort:  

네 ㅠ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찝어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찝어주셨네요!!

원체 필력이 좋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르캉님 댓글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심심'하다!!

글을 전체적으로 손보면서 중간중간 있던 감정선들이 다 사라지고,

제가 다시 읽어봐도 문체가 너무 담담하네요.. 처음에 썼던 3200자 글에서 고칠 때,

'음.. 쿨한 어투도 괜찮은데?'라고 생각했었던게 문제였을 수도 있겠군요!

진솔하고 솔직한 감상평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입니다!!
(텍스트로 감사함을 표현하니 많이 부족하군요 ㅋㅋ 역시 필력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스타일 다르지만 저는 감정이 많이 들어간 글들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초임님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9
BTC 61265.70
ETH 3429.20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