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스티커군요
저도 어릴적 많이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포도송이가 몇개 없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100개정도 된거 같은데, 그리고 하루에 하나씩만 붙여줘서 몇달은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옛날 생각이 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칭찬 스티커군요
저도 어릴적 많이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포도송이가 몇개 없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100개정도 된거 같은데, 그리고 하루에 하나씩만 붙여줘서 몇달은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옛날 생각이 나니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