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백화선생 글에 대한 답변

in #kr7 years ago (edited)

나는 백화선생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언제부터활동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이번 우님의 글로 시작된 다운보팅 이전에는 나와 그는 어떠한 업보팅도 다운보팅도 교환한적도 없을 것이고 그도 나의 글을 읽은적이 없을 것이며 나도 그의 글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https://steemit.com/kr/@noctisk/leesunmoo-kakaotalk

백화선생이라는 이가 올린 글이다.

사건의 시간타임을 살펴보겠습니다.


백화선생이 나에게 먼저 다운보팅을 하신 기록입니다.

순서를 요약하면(위 이미지는 아래쪽부터 먼저 생성된 것이다)

1.제가 우님글에 다운보팅을 합니다.
2.그리고 제가 우님글에 댓글을 답니다.
3.클레이옵님이 저에게 다운보팅을 합니다.
4.제가 우님이 제 댓글을 보시라고 업보팅합니다.
5.제 댓글을 클레이옵님이 다운보팅합니다.(이 때 블라인드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당시엔 제가 클레이옵님 계정보다 많은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6.백화선생이 제 댓글을 다운보팅하여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7.제가 딸아이 계정(8,000 스파정도 있습니다. 가족계정 중 가장 작은 스팀파워였고 블라인드를 해제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을 사용해서 블라인드 해제하려 하지만 안됩니다.(모르는 분인데 스파가 많은가 보다 싶어 나중에 찾아보니 클레이옵님에게 상당량의 무상임대를 받으셨고 그런분이 5분이나 있더군요.)
8.첫째 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첫째가 업보팅해주어 블라인드를 해제합니다.

9.그러자 커뮤니티에 글을 거의 쓰지않는 스칸이라는 계정이 나타나 다시 다운보팅하고 블라인드 처리합니다.(이 계정 스파 많은 것은 알고 있었기에 본능적으로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총력전입니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저는 마음 정리를 끝냈습니다.) 제 가족만의 스팀파워로는 블라인드를 해제할수 없는 수준의 다운보팅입니다. 스칸이라는 계정이 뜬금없이 나타난것은 단체톡방에서의 조직적 대응이 아니라면 타이밍상 불가능했다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10.나의 댓글은 지금도 블라인드 되어 있습니다.

이상이 지금까지 과정에서 제 계정에 기록된 사항들입니다. 우님의 글(https://steemit.com/kr/@woo7739/q6qtc)과 그 글에 담긴 비아냥으로 가득한 댓글을 본 당일날 제대하고 나온 아들(@ioc)과 그의 아버지(@leesunmoo) 그리고 그의 어머니(@kakaotalk)의 행동과 상황판단도 하지 않고 다운보팅을 날리고 우님의 글을 지지하고 비아냥 가득한 댓글을 달고 그 글을 더 많은 이들이 보게 하겠다고 리스팀하고 조직적으로 업보팅 지원하면서 힘 대결을 자처하고 소통을 가로막았던 행동이 옳았는지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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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다는 싸움이라는 내용 자체는 그 내용 자체가 굉장히 호전적이었고, 글 내용의 합목적성과 전체적인 컨센서스의 건전성과도 맞지 않았기에 다운보트를 한 것입니다. 그 외 글에 다운보팅이 되었나 확인해보세요.

지금까지 모든 skan 계정이 한 보팅 내역을 보시고 skan의 계정이 제게
무언가를 한게 있는지 보십시오. 상관관계가 있는지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그 외 당신의 이번 사태 전후 관련 글과 당신의 가족의 글은 플래깅을 하지 않았습니다.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였는지, 스팀잇 올드비가 보는 타당성 충분한 논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Witness의 스팀파워 임대건으로 Witness와 한 세력이다. 그러니 나는 witness를 공격하는 것이고 그것은 같은 편이라고 판단되는 너를 공격하는 이유가 된다"에 대해서

  1. 임대는 큐레이팅을 위해 분업을 해달라는 요청에 의해 시작된 것입니다. 우물에 독을 타지 마세요. 전 그 이전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Clayop와 우연히 알게 된 단톡방에서 지적 교류를 하는 것 이외의 친목행위를 한 적이 없으며, Vote를 요청하거나 SP 임대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2. 저는 다운보팅을 당한 사유를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야죠. 시작부터 날카롭게 피드에 지적하고 뭐라 한 다크핑거님에게만 사과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 사과를 바라는게 아니라 더 스팀을 오래 한 사람으로서 왜 “보상 조절”을 했는지, 글 어디가 부족한지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3. Kr 커뮤니티에서 사실상 지인이고 뭐고 독자적으로 와서 독자적으로 글 써 왔기에 담합이고 뭐고 잘 몰랐습니다. 그들의 리그나 반대 리그에 있다는 이유로 글의 퀄리티 없이 받은 보팅이 있으면 정당하게 지적해주세요.

  4. 그리고 @Clayop님이 한 flagging이 witness로써 담합 보팅, 혹은 보팅 풀이라 불리는 행위 자체를 어뷰징이라 판단하고, witness로써의 책임을 지고 거기에 대한 Counter-Act개념에서 한 행동이라면,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팀 백서 14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Fortunately, any work that is getting a large concentration of votes is also gaining the most scrutiny (publicity). Through the addition of negative-voting it is possible for many smaller stakeholders to nullify the voting power of collusive groups or defecting large stakeholders.

네 분명 다운보팅(flagging)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는겁니다. 어떤 논리적 결함이 있어서 @kakaotalk님을 비롯한 전원이 합의된 flagging을 한 것인지를요. 저는 Steem-kr의 원로급 올드비로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결함이 있어서 아내분의 계정을 통해 그 글을 죄다 플래깅했는지 논리적 사유를 꼭 듣고 싶습니다. 올드비에게 한수 배우고 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주세요.

스칸 계정이 당신 계정에 업보팅지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원글인 우님의 글은 그 내용 자체가 굉장히 호전적이었고, 글 내용의 합목적성과 전체적인 컨센서스의 건전성과도 맞지 않았기에 다운보트를 한 것입니다. 그 시점에서 제가 그 외 글에 다운보팅이 되었나 확인해보세요.

그 부분에서의 업보트/다운보트는 개인의 판단입니다. 저는 문제 제기와 무관하게, 제 다른 경제 관련 글들에 대한 @kakaotalk 계정의 플래깅이 어떤 연유였으며, 어떤 이성적 판단이 있었는지, 그리고 거기에 대한 보완방향을 묻고 싶은 것입니다.

그 부분에서의 업보트/다운보트는 카카오톡 개인의 판단입니다.

그대는 우님 글이 올라오고 첫번째로 업보팅을 한 사람입니다. 글 내용의 합목적성과 전체적인 컨센서스의 건전성과도 맞지 않는 글을 첫번째로 보팅하신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듯 합니다.

글쎄요? 위에 4번에 저는 분명 abuse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한 바 있습니다. 누가 봐도 해당 내용은 abuse에 대한 문제제기로 보였습니다. 그런 행위가 abuse인지 아닌지는 커뮤니티가 판단할 것입니다. abuse인지 아닌지, 그 행동이 옳고 그른지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그 당시 보팅의 판단은 그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답했으니 다시 묻습니다. @kakaotalk 계정의 flagging은 제 글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기에 발생한 것인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클레이옵님이 카카오톡의 글을 다운보팅했습니다. 카카오톡은 아들이 인격살인당하고 있음에도 참고 있었을뿐인데 카카오톡이 제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알 테그를 사용하지도 않고 있는데 다운보팅을 한것입니다.

카카오톡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클레이옵의 자금에 다운보팅을 했다고 합니다. 그대는 클레이옵에게 비용을 주고 임대한것이 아니라 무상임대받은 것이므로 클레이옵의 스팀파워를 대신 집행하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그리한 것입니다.

왜 나를 다운보팅했나고 하시지만 그대는 이 싸움에 방아쇠를 당긴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대는 제게 묻기 보다는 클레이옵에게 물어야 합니다. 왜 카카오톡에게 다운보팅을 했나요? 라고요.

그렇지 않으신가요?

아뇨? 전 clayop과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flagging의 이유에요. 제 콘텐츠가 어떻게 안 좋았는지를 묻는거에요. 이거랑은 관계없죠. 왜냐하면 그 sp로 전 kakaotalk계정에 flagging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뉴비인 제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 가르침을 구하는거에요

최근 아이오시가 카카오톡이나 이선무 계정에 업보팅한 사실도 없구요. 이선무도 카카오톡이나 아이오시 계정에 업보팅한 사실이 없습니다. 어디가 담합보팅이고 보팅풀인가요?

이건 그대가 업보팅한사람들 데이타와 그대에게 업보팅해준 사람들의 데이타입니다.

http://www.steemreports.com/incoming-votes-info/?account=noctisk&days=14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noctisk&days=14

이안에 주고받은 보팅이 겹치는이가 없을까요?
특정인으로부터 수차례 업보팅받은 적은 없을까요?

보팅풀이요? 담합보팅이요?

그대는 보팅풀만든적없고 담합한적 없다고 하겠지요?

^^ 이해했습니다. 서로의 flag에 대한 입장에 오해가 크게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해를 사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SP를 임대받았다고 해서 저는 Clayop과 의견 혹은 이익을 공유하는 사이는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경제 글을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독서가일 뿐입니다. 서로의 콘텐츠와 vote, flag에 대한 견해가 달랐기 때문에 이런 평행선을 그렸던 것 같네요.

해당 부분에 대해 오해를 사게 해 드린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며, 저는 60일 남짓한 짧은 Steemit 활동 중, Granturismo님을 따라 가입했고 그분의 뒤를 졸졸 따라다녔을 뿐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어찌되건 마음 상하시게 한 부분은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제가 늘 그리하는 것처럼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

클레이옵 자금에 대해 다운보팅한겁니다. 그리고 그대의 다운보팅에 대한 대응보팅이구요.

그리고 @Clayop님이 한 flagging이 witness로써 담합 보팅, 혹은 보팅 풀이라 불리는 행위 자체를 어뷰징이라 판단하고, witness로써의 책임을 지고 거기에 대한 Counter-Act개념에서 한 행동이라면,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 클레이옵과 관계있음을 고백해놓고 관계가 없다구요?

다운보팅중 1884.572 스파는 그대것이지만 48000 스팀파워는 클레이옵 소유 아닌가요?

그리고 인격살인을 행한 우의 글은 좋은글이라서 업보팅을 하구요. 그 글에 대응한 제 댓글은 다운보팅을 하나요?

그대의 잣대는 그리 공정했나요?

그리고 명백히 말하지만 아이오시가 우에게 지적받은 글은 그대가 이야기하는 담합보팅도 보팅풀도 아닙니다. 어뷰징도 아니구요. 아이오시가 어디서 담합보팅을 하고 보팅풀에 가담했습니까?

저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래본적도 없습니다. 어떤 컨텐츠를 만드시던 그건 그대의 판단입니다. 전 그저 제가 쓰고픈 것을 제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떡같은 글로 보상만 많이 받아간다는 지적을 받고 비아냥을 받는사람 중 하나랍니다.

뿐인줄 아세요?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 업보팅 주고 받는 돈에 눈먼 인간이라는 말도 듣구요.

아들벌되시는분들에게 놈이라는 말도 듣는사람입니다.

가르침은 가르침을 받을만한사람에게 구하셔야 하구요. 가르침을 구할때는 적어도 가름침을 받을 태도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

누가 언제부터 활동했는지는 공개된 정보이므로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언제 첫 글을 썼으며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도 모두 기록되어 있구요.
두 분의 뛰어난 글에 많은 도움을 받은 독자의 입장에서 첫 두 문장은 큰 실망을 안겨줍니다.

보팅을 하든 다운보팅을 하든 최소한 내용은 읽어봐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읽으면 '읽었다'이고 아니면, '읽은 적 없다'이지 본인의 행동에 '없을 것이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나도 그의 글을 읽은 적이 없을 것이다.

백화 선생과 저는 이 일이 있기 이전까지는 서로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읽지 않고 보팅하는 문제는 "선보팅후 감상"이란 댓글을 다신분에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법상 잘못된 표현은 제가 배움이 그닥 많지 않아서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지적받은 부분이니 수정하겠습니다.

선 보팅 후 감상은, 저의 경우 선무님이나 백화선생님 글은 일단 보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오랜 구독 경험을 통해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썼는지, 어느 정도의 퀄리티가 나올 것인지 제목만 보이도 대강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팅 후 내용을 읽었는데 글이 기대와 다를 경우 보팅을 취소하는 기능이 스팀잇에는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은 후 보팅을 하거나 선 보팅 후 감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반대로, 글을 읽지 않고 보팅 또는 다운보팅 하는것은 큰 문제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읽어보지 않고 보팅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예, 저도 시간을 가지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도록 노력해볼게요.(반드시 읽어보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이 옳다고 믿으시면 그리하시면 됩니다. 허나 제게까지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진 말아주세요. 저는 그닥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입니다.

읽지 않고 보팅하는 문제는 "선보팅후 감상"이란 댓글을 다신분에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 보팅 후 감상"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듯 하여, 보팅 후 읽지 않는 것에는 당연히 반대하시는 줄로 넘겨짚어 생각했습니다. 전혀 강요하려던 것 아니었어요. ㅠ
사실 저는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으면서 보팅하지 않으면 마음이 조급해지거든요. 보팅파워가 100%가 되면 어딘가에 보팅을 해야하는데, 그럼 금액이 생각보다크고, 여러 글에 보팅하자니 일일이 읽어봐야 하는데 그럴 가치있는 글이(제 판단에) 그리 자주 올라오지도 않는데, 시간이 엄청 거리는 일이더라구요.

스팀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큐레이션할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보팅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게 적절한 시스템적 보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먼일인가 싶어 쭉 찾아 읽어보는데 답정너시군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블라인드는 의도한 바가 아니었고 선무님 셀봇보상이 많다고 느껴져서 적당히 내린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블라인드 된 것을 확인했는데 플래깅은 취소하겠습니다.

셀프보팅 보상이 너무 높을 때 블라인드 처리하지 않으면서 보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적당한 파워로 플래깅하면 됩니다

계산하기 복잡하겠네요. 답 감사합니다^^

Hi lessu.. The data in above pics are interesting but i am not fully able to understand due to language difference.. Can you plz tell me the theme of article so i can better understand.. I ll be thankful for your support..one thing i was thinking that most of kr guyz write articles in their own language so others are unable to understand.. And when i wrote i use english not urdu to think that this way majority can understand it... I am also trying to resteem it but its not working..

이런저런 일이 많았고 의견도 내면적으로는 다양하게 갈려있었을겁니다. 보기에 좋은 모습은 아니었는데요.
특정한 짧은 댓글들에 달린 엄청난 보팅이 모든것을 말해 주는군요.
이제는 평안해 지길 빕니다.

이선무님과 다크핑거님, 클레이오피님의 대처를 보며 또 반성합니다. 성숙하지 않게 호전적으로 비아냥한것을 댓글에서라도 죄송함을 밝힙니다. 선무님의 글을 쭉 읽어왓던 독자로써도 사과말씀 드립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죄송했습니다.

훈훈한 마무리 좋아요. 남은 주말 모두 평안하시길 빕니다.
저도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써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죄송합니다. ㅠ
선무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Good post ! Im very need you sir.... @leesu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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