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토의 미래는 광고만큼 화려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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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광고로 시작한 퍼블리토의 미래가 광고만큼 화려할것 같지는 않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펍코인을 추가로 매수하기는 했지만....기대치를 낮추고 있는 중이다.

나는 암호화폐에 발들인 이들은 대부분을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소수는 돈과는 조금 상관없이 기술의 발전을 몸소 느껴보려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이들이 있어서 그들의 주장을 믿어주는 편이다. 아마도 소수는 돈을 벌 목적보다는 다른 목적을 가진것 같다.

자본을 박하게 대우하는 곳에 큰 돈이 모이기는 어렵다.

퍼블리토도 지금껏 살펴본 바로는 자본을 조금 박하게 대우하는 편이다.

스팀보다도 더 자본을 박하게 대우하는곳이지 싶다.

세상의 대부분의 것이 박하게 대우하는 곳보다는 후하게 대우하는곳으로 모이는 법이다.

자본은 자본을 후하게 대우하는곳으로 모이고,

사람은 사람을 후하게 대우하는곳으로 모인다.

스팀이 후하게 대우하는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