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송이(leejakka)입니다. 아까 전에 굿나잇 인사를 해놓고 이렇게 다시 왔네요. (수줍)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와 일러스트를 함께 가지고 왔습니다.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가 그 주인공인데요. 누군가가 그리운 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시예요. 이 시를 처음 읽었을 때 너무 좋아서 메모장에 적어두고 다녔던 기억도 있네요. 혹시 이밤, 누군가가 그립다면 이 시를 천천히 소리내서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러스트랑 같이 보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ㅎㅎㅎ
원래 시 잘 안읽는데... 이런 시집이 있으면 읽을 것 같아요 ㅎㅎㅎ
@cubo 님,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종종 제가 좋아하는 시와 함께 나타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하하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기대하고있습니다!!
멋진 일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하이님 일러스트도 너무 멋져요.
와 이 시 저도 좋아하고 @lekang님도 진짜 좋아하는 시예요!
꺅 정말요? 이 시는 생각날 때마다 읽는데, 읽을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져요. 같은 시를 좋아한다니 뭔가 반가운 기분이 드네요!ㅎㅎ
살포시 좋아요~
대놓고 좋아요 하셔도 됩니다!
헐... 제목만보고도 뭔가 있는글이구나 싶어 잽싸게 들어왔는데 역시나 맘속에 전율이 일렁거립니다.. 진짜 좋은 시인데다가 감성적인 그림체까지 더해지니까 꼭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의 한장면이 생각납니다~~ 잘보고가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좋은 시를 이렇게 소개해드릴 예정이예요 :)
좋은글이네요. 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있는것 같아요. 저도 달빛을 보면서 느낀 그리움을 고이접어, 아껴두었다가 달빛편으로 부쳐야겠어요.
아니 댓글을 읽는데 무슨 시 한편을 보는 줄 알았어요. 시우님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어보니 역시나 너무 좋네요. 팔로우했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봐요 ㅎㅎ
좋아요 꺅~
꺅 감사합니다!
달이 떴는데 전화가 안오는군요..
(저도요)
좀전에 집에 오면서 제가 느낀 감정의 물결과 딱 맞는 느낌에 시인듯 해요 저도 오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머리속에 글을 생각해봤는데 정리해서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림과 시 몰입 최고였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 밤에 좋은 시가 있다고 포스팅을 다 올리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
감사합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