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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개인주의와 스팀잇의 미래

in #kr7 years ago

가난한 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37일 지난 애송이 뉴비입니다.
kr-newbie Tag는 더는 말아야 한다는 경고가
마치 저도 포함된다고 여겨 ....tag는 엄두도 못내는
어째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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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규칙이 정해진게 아니라서 명성도 55 부근을 기준으로 삼는 분위기입니다.
55점 채우기도 쉽지 않은 걸 고려하면 당분간 뉴비태그 뗄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주신 의견 감사합니다. 뉴비 떼고 달려가고 있는 중이라, 다시 붙이는 건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주신 의견 감사드리고, 이후에 다른 뉴비들과의 소통에서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적절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감사하여 보팅과 팔로우 하고 블로그 방문도 바로 하겠습니다^^

kr-newbie를 제안해주신 @oldstone님께서 명쾌하게 글을 올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oldstone/2fbye-kr-newbie

이것조차 역시 @oldstone님의 제안이긴 하지만 54까지만 사용하고 55부터는 진짜 뉴비들을 위해 양보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이제 뉴비를 벗을날이 며칠 안남은거 같습니다 ㅎㅎ

의견 고맙습니다. 평가에 상관없이 한달 지나고 바로 뗐습니다. 참고로 선배 스티미안들의 의견이 각기 다르고, 무엇보다 '양보'의 이해가 다르니 스스로 알아서 정리해야겠다고 임의로 결론 짓고 그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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