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일기 2017.10.14View the full contextleemikyung (82)in #kr • 7 years ago 그에 따뜻한 그 분이 떠나신 건가요? 관계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한 사람이 , 많은 관계를 흐뜨려 놓았군요ㅠㅠ 위로를 드립니다.
ㅉ ㅉ
그냥 마음이
찡 했습니다
간다고 하기에
h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