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한달 못된 애송이 입니다. 많은 부분 같은 생각으로 공감합니다. 인기있는 글들의 주제어나 주제를 정리해 볼까도 생각하게 되었고, 어떤이의 글은 7일이 지나서도 읽히게 되거나 그 가치가 발할 수도 있고,
보팅 파워를 가진이들의 진정성이야 말로 힘의 균형이 될 수 있겠고, 혹시 그 균형을 바로잡고 있는가 하는 고민하는 스팀잇이 되기를 바라면서 뉴비들과 진정한 스티미안들이 지치기 않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한달 못된 애송이 입니다. 많은 부분 같은 생각으로 공감합니다. 인기있는 글들의 주제어나 주제를 정리해 볼까도 생각하게 되었고, 어떤이의 글은 7일이 지나서도 읽히게 되거나 그 가치가 발할 수도 있고,
보팅 파워를 가진이들의 진정성이야 말로 힘의 균형이 될 수 있겠고, 혹시 그 균형을 바로잡고 있는가 하는 고민하는 스팀잇이 되기를 바라면서 뉴비들과 진정한 스티미안들이 지치기 않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고래들이나 다른 큐레이터 분들도 7일 안에 양질을 글을 찾고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미, 그것을 고백하는 글도 보았네요. 7일은 짧아 보입니다.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나름 value 있는 포스팅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몇 가지 공감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체계를 만들어 질 수 있기를 응원하지만, 뉴비들은 여전히 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