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몇 날 고민의 흔적이 또 없어집니다 (😿)
애송비가 겪은 월요일 하루의 일상입니다.
어쩌다 뉴비도, 올드비도, 헌비도 아닌 애송비가 되었는지 몇 차례 언급한 적이 있지만, 그 몇 날 고민의 흔적이 무색하게 좌절하면서 역쉬나 제 처지는 영락없는 애송비임이 분명한 고백으로 오늘 첫 스팀악의 문을 두르립니다.
일찌감치 스티미안이 되신 분들의 다양한 활동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어쩌든 쫒아가 보려고 애를 써봤지만 일과 삶이 한 통이라 언제나 버거웠던 기억입니다.
- 그 넘의 영어~!! 먼 분들보다 아주 쬐꼼은 가까울 수 있다 여겨 두어차례 영어로 포스팅을 해 보기도 하고,
- 한줄도 놓치지 않고 모든 응원에 댓글로 답하기도 하고,
- 어느 시절엔 뉴비를 응원한다 선언하고 ‘뉴비응원단’으로 열심을 내보기도 하고,
- 첫 情을 되새김질하며 newbie였을때 응원해주시던 ‘선배님 니모’를 찾아 나서기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잇기보다 늘 이리저리 사정에 매달려 가가보니 시들해져 버렸습니다.
그 때마다 적당히 좌절도 하면서, 비틀비틀 몇 몇 스티미안께서 알려주신 고래같지 않은 고래?로 그러나 무엇 하나 지속적으로 잘 만들지 못하며 버티고, 핑계일지 변명일지 남들보다 분주하게 딴 짓거리 안하고 산다고 하면서 충실한(많은 것을 나누는 진정한 고래나, 선배 스티미안) 그분들을 쫒아가기는 제 주제로는 아무래도 하늘의 별따기로 정리해야 옳은가 봅니다.
그러던 최근 몇 일 외국 고래 🐳 한 분이, 다른 외국의 newbie지원 이벤트를 하고 있어 관련 블로그를 따라나서 보았다가 오늘 새롭게 발견한 것이 있어, 애송비의 놀라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러고 또 찾아낸 ~~
늘 ~~~ 뒤늦게 들어와 저를 응원해준 분들을(모바일 또는 귀가후 노트북으로)찾아 나서기 시작하면 모든 응원군을 한 번에 다 볼수 없어, 다시 feed로 들어가 친구 삼은 분들과 나누고 혹시라도 새벽에 다시 들르자 다짐하지만 아침은 아침대로 동동거리는 통에 실천도 못하고,
그래서 또 좌절하고 좌절하고 .......
영락없는 @aesongbie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만 그래도,
- 뒤 늦게 시작한 아직도 할 얘기가 많아 기록을 쌓아두지만 짬을 내 정리를 못하고 있는 @social-innovator tag를 살리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하고,
- 어쩌든 다시 뉴비 응원도 해야 하고,
- 스달로 누군가에게 송금하는 것 말고 다양한 기능의 것도 실험도 해야 하고,
- 몇 몇 스티미안들이 해왔던 재미난 이벤트 부러워 구경만 말고,
- 혹여라도 아이디어 있으면 그런 이벤트도 기획해 봐야하고......
여기까지 하루 중 아침부터 짬짬이 쪽 스팀으로 모아뒀스니다. 또 얼마의 시간이 흘러 퇴근을 했고 이제 남은 하루의 정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고민들을 하고 계시네요
늘 당당하고 보여 줄 것이 많은 행~님인데 말입니다
저도 할수록 자신이 없어지고 눈치 보이고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ㅜ ㅜ
아마도 저 자신이 부족해서 ㅎㅎㅎ
멋진데요~^^
Don't worry ...
Just cool... wait and just see.. @leemikyung
Thanks for your cheering ~^^
그런 고민도 부럽습니다..ㅋㅋ
잘 쫓아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훌륭하고 건전한 생각을 갖은 분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이런 일상이 행복하네여..
힘들었던 하루 푹 좀 쉬어주세요~
가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을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라는 말이 정말 좋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참 많은 생각을 하고 함께 하고자 하시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미키님
요런건 만나서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무의도 날 잡으시죠!!!!
아무쪼록 미키님 저도 응원합니다 ♡
그럽시다요 :)
소문을 내고 할까요?
아님 조용조용히 무의도로 갈까요?
어느 자리에 있든 고민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잘 될거라 믿는 수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런것 같아요. 잘 될거라 믿지만,
한번씩 힘에 부칠때 이런 넋두리를 하게 되더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
헌비도 아니고 올드비도 아니고 뉴비도 아니고, 그렇다면 애송비는 어느 정도 단계에 들어가는 건가요?
딱~!!!
저같이 어리버리한 애송이를 말하는듯 해요.
고민하시고 애쓴 흔적들이네요! 늘 돌아보는 삶이 멋지십니다! 지금도 충분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