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곳의 밤이 아름답지 않을까? ~~ 하노이에서 (2)
세상 어떤 곳의 밤이 아름답지 않을까? ~~ 하노이에서 (2)
숨겨진 흔적이 많은 나라~ 베트남 🇻🇳
여전히 정겹지만 자꾸 낯선 풍경이 넘쳐 납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하노이 ~
사람들도 자꾸만 변해가고 있는가 합니다.
번듯한 건물이 하루가 다르게 하늘을 찌르고,
기회가 더 많아 진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마음이 눈치없이 자꾸만 읽혀지고 눈에 띄여 불편해 지기도 합니다.
꼭 3년 전 베트남 진출을 목표로 만난 미쿡 유학파 청년 하나의 욕심이 넘쳐 잠시 휘청거렸지만, 자기 이익을 위해 앞뒤 안가리는 사정을 더 늦지않은 적절한 때에 인지하고 곧 바로 관계의 정리 및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지만 맘은 모든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편치 않을듯 합니다.
그래서였는지, 돌다리를 더욱 조심스레 두드리며 다시 시작한 일은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협상이 잘 이루어져 실행을 위한 준비를 곧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 파트너와 합당한 결과를 기념해 하노이 최고 명소 중 하나 ‘호안끼엠’에서 야경을 즐기며 전통 커피를 마시며 숨쉴틈 없었던 이틀을 정리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곳이라도 밤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
빛이 없는 칠흑같은 어둠에도 생명체는 더욱 활발하고,
빛이 없어 가려진 진실을 더욱 밝히지 않아도 되고,
빛이 없어 슬프고 괴로운 모습을 잠시라도 보이지 않아도 되고,
밤은 또 태양의 뜨거운 열기에 맞춰 품어내는 세상 그리고 사람들의 욕심이 가려지고 보이지 않아 어쩜 더 아름다울수 있다고 억지도 부려봅니다.
그러나, 그런 어둠을 뚫고 밝히는 호안끼엠의 야경은 색다른 광경이라 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호안끼엠 :호안끼엠 호수(Hồ Hoàn Kiếm, 還劍湖)는 베트남 하노이의 호안끼엠에 있는 호수이다. 호안끼엠(還劍,)이라는 말은 반납한 검이라는 의미로 호금(Hồ Gươm, Sword Lak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호수는 고도 하노이의 주요 명물 중의 하나이며, 이곳 사람들의 중심지이기도 한다.
낮 시간의 호안끼엠 풍경입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내일은 긴~~나라 베트남의 북쪽의 하노이에서 다시 남쪽의 호치민으로 날아가 또 열심히 일해야 한답니다.
그제는 팔레스타인 어제는 캄보디아 오늘은 베트남 내일은?
세계를 누비시는 국제 전문가
정말 멋있으세요...
Wow
thanks for the share
very beautiful my friends
상처도 영광도 많았던 베트남의 역사~ 앞으로의 적어도 10년은 베트남이 아시아 중심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 : ) 감사합니다 !
잘못된 만남인 줄 알면서도 정리하기 힘들 때가 있더군요. 사업이 아닌 인생에서도 필수적인 스킬 아닐까 싶습니다.
베트남은 자연풍경이 참 멋있는것 같아요. 개인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모두 사람의 감정이니 참 애매할것같아요..
하노이에 다녀온지 15년이 지났는데 정말 천지개벽했군요..
very nice post
https://steemit.com/kr/@abumukir/-4d25973fdfa9b
외국인이 이글 복사해갔어요
이런 걸 어찌해야 하는지 방법 좀 남겨주셔요.
허 참~!!!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을수 있는지요?
어쩌든 감사합니다.
저라면 다운보트 해서 응징을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