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울집이 최고~~^^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후에 시댁삼천포서 출발...3시간 남짓 걸려 창원 도착
짐 정리해놓고 친정가서 배불리 먹고 잼나게 보내다 집에 왔어요.
정리하고 씻고 누웠는데...
허리가 뻐근하니 아프네요.
한 것도 별로 없는데 ㅡㅡ
내일은 방콕 예정입니다.
식구들 끼니 챙겨야 되지만...
친정서 집에 오는 길에 여동생이 친구만나러 간다고 상남동까지 태워 줬어요.
@@@ 그 시간에, 상남동에, 친구만나러, 가는 니가 부럽다 ㅠ.ㅜ @@@
스티미언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전 이만 자렵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