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용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kr • 7 years ago 역시 하나님의 딸... 하나님은 사랑하는자에게 잠을 주시죠... ㅋㅋ 2층은 수면하기 좋은곳...
당신은 2층가서 자기위해 태어난 사람~~~
저도 요즘 2층에서 예배에 참석합니다만 모자실이라 목사님 설교소리나 애들 떠드는 소리나 비슷해서 뭔말을 하는지 알지 못한채 밥만먹고 집에 옵니다..
전 교회 점심먹으러 가는거 같네요. 유아부 간식이랑..
ㅋㅋㅋ 교회 점심 맛있죠. 유아부 간식은 아직 도전 못했네요... 교회가 이렇게 좋은 곳입니다 여러분...ㅋㅋㅋㅋ
잠자리와 음식을 무상으로 제공해주는곳=교회.
ㅋㅋㅋ 하나님이 효녀들을 두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