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leeja19 (64)in #kr • 7 years ago 전.. 40을 바라보고 있네요. ^^ 남편에게 용돈을 주시어 대청소를 하심은 어떠실지... ㅎㅎ 팔로우 하구 가요.
ㅎㅎㅎㅎ
괜히 40 이야기 해가지고.ㅎㅎㅎㅎㅎ
남편이 늙어서 대청소 하면 몸살날거 같아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연령대가 비슷하면 말도 잘 통할 수 있으니... 그러실 수도 있죠.
아.. 남편분이 몸살이 나시면 더 힘들어지시니....
대청소 안하면 안되나요? ㅎㅎ
뭔가 쿨한 언니 만난것 같아 종종 놀러올게요~
네..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가만히 생각하니 나이 따지고 하는거
아것도 나이든 티 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ㅎㅎ
더 젊어져야겠어요.ㅎ
스팀잇에서 따라갈려면... 이제 나이 얘기도 안하고.ㅎㅎㅎㅎㅎㅎ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