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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맘의 육아이야기] 1호 졸업.
몸살기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집에 손님이 오셔서 제대로 쉬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걍 겔겔대고 있죠.
담주에 신랑이 휴가니깐 다 미뤄두고 그때나 푹~ 쉬려구요.
1호가보고 왜 자기이야길 여기다 적어놨냐고 머라하면 어떻하죠?? ㅎㅎ
몸살기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집에 손님이 오셔서 제대로 쉬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걍 겔겔대고 있죠.
담주에 신랑이 휴가니깐 다 미뤄두고 그때나 푹~ 쉬려구요.
1호가보고 왜 자기이야길 여기다 적어놨냐고 머라하면 어떻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