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보이지 않는 보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in #kr6 years ago

왜 이글을 이제보징??? ㅡㅡ 피드만 봤더니 글이 밀려 못봤나봐요.
내가 스티밋 그만할까?? 싶으면 다크님 글이 눈에 들어와 못그만두고 버티고있다는걸 아시나요? ㅎㅎ
이글도 타이밍이 참 좋네요. ^^

Sort:  

왜 그만하시려고 생각하시는지 ㅜㅜ

제가 배터리 용량이 작은 사람이 아니라....
배터리가 방전되면 다 하기싫어져서요..
재밌는건 작아서 빨리 충전되서 그게 표가 잘 안난다는것~^^
다크님 글이 충전재료가 될때가 몇번있었거든요~
메가님~ 글써줘용~ 충전좀하겡~~~^^

앙. 저두요 한표요 그만 두시 마시오 리자님... ? 이자님???
저두 2017년 6월에 가입했다가 한달정도 하다가 글보상 집착에 시달리다가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고 며칠쉬던것이 하달 두달 6개월이 지났어요. 그러다 1월에 다시 들어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저도 제가 쓸 수 있는 글 그리고 소통의 즐거움을 알게 되더라구요. (그 시작이 메가스포레님이었어요. )그럼서 묻어가면서 다른 사람들도 알게되고 소통하게 되고. 이젠 그 사람들이 어찌 지내는지 매일매일 궁금증이 와요.. 혹시나 오늘은 글 쓰셨나?? 기웃기웃하게 되고 ㅎㅎㅎㅎ
스티밋세상에서 오래 오래 행복학 살아요~ 우리..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12
JST 0.030
BTC 69865.26
ETH 3687.73
USDT 1.00
SBD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