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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과 먹스팀 (역전우동)

in #kr7 years ago

네 여름엔 냉모밀에 빠져서 정말 자주 갔었습니다.ㅎㅎ 명란덮밥도 맛있고 가성비가 높은 식당 인것 같습니다. ^^ 케익은 한스에서 구입한 티라미수였습니다. 달달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가격이 우동보다 비싸긴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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