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8. 야학에서 만난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아직도 있었군요 야학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지 너무 오래돼서 없는줄 알았네요
그래서.. 저도.. 혹시나.. 하고 검색해 봤던건데..
그만큼.. 아직도.. 세상의 어두운 단면은 존재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단지.. 우리가 모를 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