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야학이라는 것이 없어진걸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나이많으신 할머니도 아주머니도 어려운 사정때문에
학교를 마치지 못한 어린 친구들도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배울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했을겁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신겁니다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 하셨으니 모두들
감사하게 생각할꺼에요~
지금은 야학이라는 것이 없어진걸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나이많으신 할머니도 아주머니도 어려운 사정때문에
학교를 마치지 못한 어린 친구들도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배울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했을겁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신겁니다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 하셨으니 모두들
감사하게 생각할꺼에요~
그랬다면.. 정말 다행인 일. 이겠죠~ ㅎㅎ
지나고 보니.. 제가 그 분들께.. 더 많이 고맙더라구요^^
아, 글고.. 제가 다녔던 야학은.. 검색해보니.. 아직 있어요~
위치만.. 다른 데로 이전해서.. 달라진 듯 하구요^^
아직도 있었군요 야학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지 너무 오래돼서 없는줄 알았네요
그래서.. 저도.. 혹시나.. 하고 검색해 봤던건데..
그만큼.. 아직도.. 세상의 어두운 단면은 존재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단지.. 우리가 모를 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