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사진 일기 / 201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여름엔 무조건 호러영화를 봐야쥬~ 온몸에 털이 쭈볏쭈볏 서는 듯한 공포~^^ 그래야 시원해져요~
시원해지다 못해 몸이 얼어버릴 것 같아요! 호러물을 좋아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