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너를 알려줘] 내가 되고 싶은 사람.

@yourhoney님의 이벤트에 참여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초등학교때는 대통령이 었습니다.
그당시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최고 높은 자리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저는 과학자로 바뀌죠..
원래 꿈이라는것이 그렇게 잘 바뀌잖아요. ㅎㅎ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과학자에서 일반 회사원이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되고 싶은 사람이 꼭 직업만 가지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고등학교때 저는 특별한 계기를 맞게되는데..
나혼자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 보는 것도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게되었죠..
현재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좋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이 많아요.. 4명이나 되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자녀들이 아니죠..

많은 생각을 하지만, 휼륭한 부모 밑에서 휼륭한 자녀가 나온다고..
지금은 휼륭한 부모가 되고 싶어서..
그에 따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글을 읽었었는데...
잘기억이 나진 않는데 잘 아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나는 세상을 변화 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실패했고.
나의 나라라도 변화 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마을이라도 변화 시키려 했지만 실패 했다.
그럼 가족이라도 변화 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나는 무덤에 들어갈때 깨달았다..
나자신이 변화 해서 내 가족을 변화 시켰으면??
가족이 마을을 마을이 나라를 나라가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지 않았을까??
저는 이 글의 내용처럼 나자신이 변화 되어 울 애들을 변화 시킬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