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난한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사람들이다
결국 핵심은 행동
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면서도 잘 못하는 것이죠.
실패에 대한 경험을 어릴 때 해봐야 한다는 말과 맞닿아있는 것 같습니다.
겁먹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가만히 있는 것 보다 부딪히고 좌절해도 짜증 한 번 내고 다시 시도하는 것이 훨씬 나으니까요.
동양권 국가들은 입시로 인해 어릴 때부터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사회라는 글(또는 방송)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글의 가난한 사람
이 주변 환경으로부터 만들어진 사람들은 아닐지, (회사생활 내에서)그들을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