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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팔로우 뮤트 판도라 상자를 열다.

in #kr6 years ago

오 이런 툴도 있군요!

스팀잇의 세계는 아직도 넓기만 하네요...

이런 일들에 상처받으시는 것을 보니 기둥님다우신 것 같습니다. 글들을 보면 감수성이 묻어나오니까요. :)

세상 모든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 않듯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쿨하게 넘기세요.

심지어 실제로 얼굴을 보지 않은 이런 사이에서는 관계를 끊으신 분들이 악의가 없을 확률도 굉장히 많아요!

핸드폰으로 페이지를 넘기다가 우연히 터치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구요. (실제로 제가 실수한 일;;)

아마도 괜찮다고 생각해도 며칠간 기둥님을 괴롭힐 기억이겠지만 차차 잊혀지게 될겁니다.

'내가 그 때 왜 그런일로 상처받았을까?' 하는 날까지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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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수성때문이라면 감수성 버려야 겠네요.ㅠㅠ
악의는 없을거 같지만 블록체인이란 툴은 많은 것을 알게해서요.
뭐 최대한 신경 안 쓸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말씀대로 곧 잊혀지길 빌어야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일 때문에 감수성을 버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란 것. 잊지 마세요. ;)

버린다고 버려지지도 않겠지만요. ㅎ

감수성 버리지 못하겠죠, 그러겠지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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