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독일신 07 - 우리 사회가 새롭게 지향할 만한 시민의 상(象) : 자유와 안정, 영향력
LAB2050의 주옥같은 글들, 잘 읽고 있어요. '선순환'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주제네요. 강압에 굴복하지 않는 시민이 방법... 와닿습니다.
LAB2050의 주옥같은 글들, 잘 읽고 있어요. '선순환'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주제네요. 강압에 굴복하지 않는 시민이 방법... 와닿습니다.
laylador님 잘 읽어 주셨다니 기쁘네요. 조금 긴 글이라 얼마나 읽힐지 조금 우려도 되었는데요. 많이 읽진 않더라도 읽는 분들에게 와닿으면 보람을 느낍니다. 저도 선순환 부분을 곱씹으며 소제목으로 뽑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