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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81. 잊을 수 없는, 지노와 쟌느 할머니와의 추억!
아하, 그렇게 이어지는 스토리였네요. 한 영화의 결말을 본것같아 아쉽기도 재밌기도 합니다. 파리에서 좋은 추억이 많은것 같아요. 앞으로의 시리즈도 계속 기대할게요
아하, 그렇게 이어지는 스토리였네요. 한 영화의 결말을 본것같아 아쉽기도 재밌기도 합니다. 파리에서 좋은 추억이 많은것 같아요. 앞으로의 시리즈도 계속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추억들을 더듬어서.. 열심히 포스팅. 해볼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