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게 필요했던 애도작업, <좋은 이별>

in #kr6 years ago

아.. 저도요 ☺️ 이북으로 또 결제했는데, 북마크를 거의 매장 박아놓느라 다 읽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답니다. (느린 터치..) 좋은 책이 주는 교훈과 응원이 제 삶에 미치는 영향이란 대단한것 같아요. 다시 읽어도 너무 좋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2
BTC 80502.73
ETH 3190.86
USDT 1.00
SBD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