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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게 필요했던 애도작업, <좋은 이별>

in #kr5 years ago

한때 정말 이 분의 책을 읽으며 나를 많이 돌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풍경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밑줄을 수도 없이 그어가며 읽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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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요 ☺️ 이북으로 또 결제했는데, 북마크를 거의 매장 박아놓느라 다 읽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답니다. (느린 터치..) 좋은 책이 주는 교훈과 응원이 제 삶에 미치는 영향이란 대단한것 같아요. 다시 읽어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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