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싱킹, 몸을 기록하기

in #kr5 years ago



  1. 무엇을 먹고, 무엇을 에너지로 쓰는지 정확히 알아야 함은 수 많은 책과 현인들의 말을 들어 잘 알고 있다. 나의 건강을 이루는 음식들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가공되었는지 아는 것이 나를 아는 첫 걸음이라는 가르침은 아직도 내게는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계절별로 아프고, 약해진 면역으로 온갖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주변 여성들을 볼 때마다 각성하게 된다. 삶을 구성하는 이렇게나 기본적인 일부터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데, 함께 이겨낼 방법은 없을까.

  2. 올 해 여름 이후로는 감기같은 자잘한 질병에서 좀 자유로운 편이었다. 다만 수면의 질이 낮아서 낮 동안 깨어있는 몸이 금새 지치고 피로해지기에 이 질을 올릴 방법을 현명하게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다행이라 생각하는 점은, 요새 오전-오후-저녁 스케줄이 여러 프로젝트가 교차하면서 동서남북 움직인다거나 자잘하게 준비할 것들이 많아 멘탈이 자주 흔들렸는데, 정말 아. 이건 좀 무리다 싶은 때는 신기하게도 잡힌 스케줄 하나가 취소가 되더라. 너무나 신기하게도 한계를 조금 느낄라치면 딱 타이밍이 맞아 '잠깐 쉬어' 해주는 것만 같이. 한두번이 아니라 소름돋아 하고 있음.

  3. 이렇게 무리를 하는 것도 사실 기본적인 시간관리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보다는 조금 더 체력을 쌓고 (오전 명상,요가,근력운동 빠지지 말고) 새롭게 생성되는 미팅, 약속, 협업 등에 스트레스 받지 말것. 현재 발담그고 있는 작업에 익숙해지는 드는 시간을 줄일것. 아...글만 이렇게 쓰고 또 편곡할 시간 모잘라서 옛날 레퍼런스 끌어다 쓰는건 아닌지. 물론 재편성할때 나오는 새로움도 기대가 들긴 하지만...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2
BTC 60783.65
ETH 1557.84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