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곱 장의 자기소개] Seven days?? 노놉!! -Seven Cuts Challenge-
아무나 도전 할 수 없는 색상이라...ㅎㅎ 화사한 핑크색과 청색 ~ 이런 색 잘 어울리는 경우는 여자도 드문데,,, 축복받은 ~~ 뉴위즈님 +ㅁ+
2개가 존재한다는 그. 그것를 제가 알았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펄쩍뛰었으나... 티를 못내고 속으로 엄청나게 좋아했다는것이야 말로 비밀입니다!!쉿쉿
끄덕끄덕!! 'ㅡ' !!!!
비밀비밀!! 쉿쉿!! ㅋㅋㅋㅋ 쉿쉿!!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