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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고픈 부자? 부자 아닌 부자? (부제 : '영원한 내편'님이 하사하신 글 1편)
친구모임에 명품가방들고 나와 차한잔,
밥한끼사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부자일까?
공감합니다. 명품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 가치관을 비난할 순 없지만,
친구가 되긴 힘들꺼 같아요ㅋ
친구모임에 명품가방들고 나와 차한잔,
밥한끼사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부자일까?
공감합니다. 명품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 가치관을 비난할 순 없지만,
친구가 되긴 힘들꺼 같아요ㅋ
자기꺼만 생각하고 남을 돌아보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죠.^^
스팀잇을 하는 사람들에겐 보기 힘든 모습아닐까 싶습니다.
셀프보팅만하고 남의 글에 보팅하지 않는... 그런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