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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한달 리뷰 - '진입장벽은 결코 높지 않다.'
저도 이곳의 방향성이 저와 잘 맞는거 같아요ㅎㅎ
다른 블로그할때는 사람들이 중요한 정보만 보고 가버리는 느낌이었거든요.
점 점 더 매력적인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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