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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백꽃과 조민기의 자살

in #kr7 years ago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죄값을 받으면서 봉사하며 살지 죽긴 왜 죽어~ 하는 댓글을 봤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그가 어떤 행동을 했건 그의 존재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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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추잡한 성추행이 드러나지 않았을 때까지는 자신만만한 일상을 즐기던 자였으니...그럼에도 남은 가족들의 아픔이 너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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