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번외편] 극한 글쓰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네 많은 비평가들이 발자크의 서툰 문장을 지적하지만, 엄청난 속도로 지치지 않고 글을 써내는 재주엔 탄복할 수밖에 없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