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네 번째] 글쓰기의 소재 찾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huarin님이야말로 간학문적 통섭의 예를 잘 보여주시는 분이죠ㅎ 그림과 만담의 융합이라고 해야할까요. 신선하기 그지없어요^^
오앙우왕으앙 미쵸! 넘 좋아요. 격조있는 칭찬!!! 이거 어디 써서 찻집 입구언저리에 붙여놓을까봐요.
[이곳은 간문학적 통섭, 그림과 만담의 융합이 신선하기 그지없는 곳]
네 정말 신선한 조합이죠!^^ 쭉 밀고 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