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오래된 책 냄새가 주는 묘한 안도감이 있지요^^ 마트는 아이들에겐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의 땅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