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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

in #kr6 years ago

마트에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전 도서관에서 나는 책 냄새가 너무 좋아서 좋아한답니다. ㅎㅎ
서점에선 새책냄새, 도서관에선 헌책냄새, 각자의 매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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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 냄새가 주는 묘한 안도감이 있지요^^ 마트는 아이들에겐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의 땅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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