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록자의 사진엽서│ 04 숲의 바람을 전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맑은 공기가 담기진 못했지만, 글을 읽으며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청량하고 감각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
으아, ㅠㅠ 영광입니다. 소울메이트님,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평온한 밤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