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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짱짱맨!!

어린 시절 제가 생각나서 울뻔했어요! 전 반대로 떠들며 슬픔을 허공에 날렸지만요 ㅠㅠ

에빵님에게도 남모르는 슬픔이 있었나봅니다. 아이들이 슬플 때 안 그런척 하는 게 더 슬프던데요. ㅜ

결이의 이야기는 참 슬프네요.

마냥 즐거워 보이던 리내의 겹친나라와 달리 우리 세계에 있는 결이는 큰 슬픔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네요.
결이에게도 색색의 핌이 마구 쏟아져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제가 알던 학생이 자기방이 베란다라며 제게 자랑한 일이 있었는데,
자다가 눈을 뜨면 밤하늘의 별이 그대로 다 보여서 마치 우주에서 누워 자고 있는 기분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그때 전 그 아이의 베란다방이 꽤나 부러웠었는데...^^

결이에게도 색색의 핌이 마구 쏟아져 내릴 예정이랍니다ㅋㅋ 슬픔이 아물어 성장의 동력이 되는 것이 이야기의 매력이 아니겠어요^^
어릴적 방 두칸 아파트에 살 때 동생이 자기 방은 없다면서 방 갖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만든게 뒤 베란다방이었어요. 동생은 자기 방 생겼다며 기뻐하고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 그림도 그리고 숙제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두 세계가 어떻게 음악으로 이어질지... 소재가 너무 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다ㅎ 잘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쏠메님 글에서는 슬픔에 싸인 아이들이 종종 나오네요. 슬퍼요.
그래도 음악이 결이에게 위안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

네 슬픔과 아픔은 성장의 씨앗이 되지요ㅎ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ch1234님이 kyslmate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nch1234님의 [미운앙마's][정보] - 7월 한국 (kr, kr-) 태그 포스팅수 순위 - (7월 1일 ~ 7월 13일 오전 2시 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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