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 하나, 이야기 하나 - 무뚝뚝한 어느날~~~View the full contextkyju (76)in #kr • 6 years ago 표현을 안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지요.
아버지...무슨 생각을 가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