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공계 미스터리 소설]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모리 히로시)

in #kr7 years ago

S&M 시리즈가 완결까지 번역이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ㅋㅋㅋ 너무 늦게 한국에 번역된 것 같긴 합니다 ㅠㅠ 저는 작년에 마지막 권인 [유한과 극소의 빵]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입니다만, 작품에 "컴퓨터는 아직 인간을 바둑으로 이길 수 없다" 운운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참 번역되어 나오는게 오래 걸렸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Sort:  

작품이 나온 시기가 시기인 만큼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대목이 많더라고요 ㅋㅋ 플로피 디스크가 나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전 '모든 것이 F가 된다' 에서 VR은 개인적으로 VR을 써 본적 없는 저로써는 약간 새롭게 느껴지긴 하네요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166.76
ETH 2272.15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