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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newbie 보안관 봇! (beta 0.5.0 - 2017/07/17)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둘둘말린 중국에서 사왔다는 보이차가 어디있는지 안보이네요 ㅋㅋ 아는분이 좋다고 해서 여행 갔다 오셨다가 선물이라고 사왔다고 하는데 안보이네요 ㅠㅠ 잘 찾아 봐야겠습니다!!

흑흑 추가 포스팅에서 언급할 예정이었지만 여행가서 관광지에서 사온 보이차는 음용을 할 수 없는 보이차가 90%입니다 ㅠㅠ. 대부분 족욕용으로도 쓰는걸 말립니다ㅠ. 사진으로 확인해봐야 더 정확하겠지만 일단 제가 감정했던 관광지출신, 가이드가 추천한 보이차들은 어김없이 그랬습니다.

이런 유익한 포스팅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차는 약이 아니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유익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차에 관해서 다도나 역사 같은 것 보다는 바로 사용가능하고 유익한 실용적인 정보를 위주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시원한 차와 뜨거운 차의 성분은 차이가 있나요?

예 맛과 향에서도 차이가 나는 만큼 용출된 성분의 함량도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아무래도 뜨겁게 우려야 빨리 우러나고 향이 더 좋습니다만 여름에는 차갑게 마시는 분들이 많죠.
차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는데 차가운 물로 우리면 카페인 용출이 적습니다.

차에도 카페인이있군요..ㅎㅎ 처음알아갑니다.

대략 동일 용량 커피 카페인의 4~5분의 1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차에는 카페인 함유와 별도로 카페인의 활동을 저지하는 성분이 많아서 실제로는 더 적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대댓글 중 중국에서 사온 보이차의 90%가 족욕용이라는 말씀이 충격이네요~
얼마전 어머니가 중국에서 사온 보이차 맛있다고 우려먹은 것 같은데... 갑자기 속이...

이미 마신 것은 어쩔 수없고 남은게 있다면 화분에 거름으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타공인 믿을만한 보이차의 구매처는 제가 이후 포스팅으로 이유와 함께 자세히 써드리겠습니다.
http://taetea.co.kr 여기서 구매하시면 절대로 그 누구도. 설사 사이비 보이차인이라고 해도 태클을 걸지 못합니다. 세계 보이차 업계 1위, 청결도도 확실하고 농약 검사도 전부 합니다. 품질도 맛도 확실합니다.

잎차가 다시 유행하려나요. 이번에 선물로 보이차와 백호은침을 받았는데 약효로 먹는다기 보다는 차 마시는 시간을 즐기려고 먹습니다.

차를 즐기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차는 맛과 향도 좋지만 즐기는 행위 그 자체도 삶에 휴식을 주는 것 같습니다! 팔로우합니다 soy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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