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페낭에서 좋아하는 것들이 생기고 있다. #반반생활살이 101View the full contextkungdel (63)in #kr • 7 years ago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장소들이 사진속에 담겼네요. 사진과 글 덕분에 그렇게 느끼게 되는걸까요? 페낭 잘 봤어요.
좋아하는 장소들이 있군요~! 저도 점점 페낭이 좋아지고 있어요. 곧 떠나야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더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