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MeToo 그리고 스팀잇
안녕하십니까?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MeToo 운동을 보며,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아마 전 국민적인 지지를 받은 촛불혁명에서 기인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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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이 결정된 지 1주년되는 날이었다. 2016년 10월 29일 1차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1,600만명 이상이 참가한 단군 이래 가장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대통령 퇴진운동이었다. 한 나라의 국정 운영이 검증되지 않은 비선실세에 의해, 그것도 개인의 사사로운 욕망을 채우는 일이었다는 데에 온 국민적 분노를 반영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느꼈고 나아가 국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권리를 주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대의민주주의 하에서 정치인들의 잘못에 대한 것을 직접참여의 형태로 나타난 정치혁명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직접적인 정치참여 행위는 바로 어떠한 권력에 의해서도 통제받지 않는 SNS를 통해서 가능했던 일이아닌가 생각해본다. 중앙권력에 의해 왜곡되고 통제되는 매스컴의 한계를 극복해 주는 SNS를 통해 진실을 확산해 갈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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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사회에서 크게 이슈되는 것이 바로 #MeToo(미투) 운동이다. 얼마전 현 도지사의 성폭력 사태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매스컴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는 너무 상반되었고 위선적인 행동에 분노까지 치밀었다.
미투 운동(Me Too Movement)은 2006년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미국에서도 가장 약자인 소수인종 여성,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용기를 내어 사회를 바꿔갈 수 있도록 창안한 것이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조심스럽게 시작되었으나 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조금씩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하게 되었고, 이윽고 2017년 10월에 이르러서는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등으로 성범죄 피해자들의 성범죄, 성폭력 피해가 큰 반향을 일으켜서 확실히 공개 운동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 출처 : 나무위키
그 동안 성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적극적인 형태로 나타난 것이 미투운동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의 치부를 감추고 숨겨왔던 것에 대해 아무런 개선이 없자 적극적인 표출을 통해 문제해결과 사회에 주는 강력한 메시지인 것이다.
권력과 지위를 무기로 하나의 인격체인 여성을 강제로 추행하고 욕정을 채우려 했다는 것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 아직도 우리사회 구조가 경직되어 있고 상하 위계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미투운동 또한 SNS의 힘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 수 있었다. SNS 유저들이 너도나도 #MeToo 태그를 달며 그리고 #WithYou 태그를 달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기에 계속 확산되어 나갈 수 있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촛불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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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팀잇에 대해 얘기해 보자. 스팀잇은 블럭체인 기술에 기반한 SNS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정부)에 의한 통제를 받지않고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전문용어로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라고한다. 여기에 많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긍정적인 요소만 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보다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지며 가치의 전달까지 가능해진다.
스팀잇이 그러하다. 스팀잇은 익명 SNS로 개인정보를 드러내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창작을 통한 보상도 가능하며 큐레이션 보상도 가능하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체정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다운보팅(Down Voting)이 그것이며 어뷰징, 표절과 같은 불량 컨텐츠에 대해 응징을 가함으로써 원천차단의 효과를 가진다.
스팀잇은 최초의 성공적인 블럭체인 SNS로 갈수록 그 유저가 많아지고 있으며 트래픽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미 대중들에 의해 속속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커뮤니티와 SMT 등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도 행해지고 있다.
촛불과 미투운동을 확산시킨 저변에 SNS가 있듯, 암호화폐와 시대를 앞서는 생각이 스팀잇에서 싹 트고 있다. 기존의 SNS가 하지 못한 많은 가치 보상을 통해 새로운 경제 관념도 낳을 수 있다. 기부문화, 신진작가들의 창작활동도 가능하다. 그 외 많은 실험들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가치를 매기고 보상해 주기 때문이다. 인터넷 상의 일이 현실(돈, Money)이 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스팀잇은 유저가 주인이다.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스팀잇이라는 거대한 유기체를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촛볼과 미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SNS이며 스팀잇은 더욱 장점이 많은 SNS이다. 우리 스티미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키워나가자. 가상화폐가 사기니 버블이니 하지만 스팀잇은 현실이며 미래를 보는 거울과 같다.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스팀잇 화이팅!
^^ 화이팅// 입니다...
넵! 스팀잇 화이팅^^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영문판 캘리의 식탁입니다.
https://steemit.com/art/@mmcartoon/comics-kally-s-kitchen-egg-avocado-sal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