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려움, 그것은 허상. 내가 만들어 낸 틀 <부제: 세상이 회색빛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View the full contextkth6689 (55)in #kr • 9 years ago 별명이 꿀이었다니 먼가짠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뭔가 짠하네요..저희 반에 꿀이라는 별명을 가진 다른 아이가 있었다면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을 거 같네요... 아무리 그저 꿀먹은 벙어리로만 보였을지라도 그걸 별명으로 놀리듯 부르지 말고 저의 다른 감추어진 좋은 면을 발견해주었다면 저는 좀 더 밝아졌을까요? 다른 사람의 그저 드러난 모습만 보기 보다는 그 속에 감추어진 이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