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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ULSIK / ⟪금강경⟫ 이야기 #5 "보이지도 않는 복덕을 어디서" - 공덕 따위는 없다

in #kr • 7 years ago
감동적인 @bulsik님 안녕하세요! 개사원 입니다. 알흠다운 @sleepcat님 소개로 왔어요. 칭찬이 아주 자자 하시더라구요!! 짱재밌는 글 올려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작은 선물로 0.6 STEEM를 보내드립니다 ^^
7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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