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17] 오만한 착각... '사랑할 수 있는 나이'View the full contextkrapfred (49)in #kr • 7 years ago 언젠가 어머니와 대화를 하다가 하셨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엄마도 여자거든?"
그 사실을 자꾸 망각하는 게 문제였네요..